팀호완 잠실점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한 후기입니다.
2019년도 홍콩 여행 이후
팀호완이 너무 생각나서
그때 같이 여행갔던 친구와 함께
팀호완 잠실점을 재방문 하였습니다.
네이버 예약이 가능한 점이 너무 편했고
시간맞춰 도착하면
웨이팅 없이 예약 명단에 적힌 이름을
매장앞에서 불러주십니다.
매장으로 들어가서
바로 테이블에 있는 키오스크로
맛있는 음식을 주문합니다.
저는 사천식 완탕이
가장 입맛에 맞았고
그 소스로
다른 딤섬들도 찍어서 먹었어요
하가우와 차슈바오 번도 강추 입니다
홍콩을 다녀오지 않아도
오랜만에 홍콩의 느낌과
정말 맛있는 딤섬과 번을 먹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